미국 지난해 자동차 판매 호조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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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해 자동차 판매 호조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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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 세계 자동차 판매 7% 증가 전망

지난 2011년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해  25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한 것이다.
 
2위 기업인 포드자동차도 지난해 2백만 대 이상의 승용차와 트럭을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1%  증가한 것이며, 3위 업체인 크라이슬러는 전년도 보다 26% 늘어난  1백40만대를 판매했다.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은 지난  2008년 금융 위기를 계기로 경비를 대폭 줄여가면서도 보다 효율적인 자동차를 개발해왔다.
 
한편, 미국의 한 민간 연구 기관은 올해 중국의 자동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판매가 7%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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