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간 불용품 정보 공유해 재활용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포스코패밀리 전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패밀리사별 보유중인 장기 미사용 설비, 자재 불용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자재 재활용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사내 정보공유 포털사이트인 글로벌포스코웨이(www.poscoway.net)에 설비자재 재활용 장터를 열어 현장, 사무실에서 사용되지 않는 불용품들을 등록해 필요로 하는 곳에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비자재 재활용 장터에는 지난해 11월 개설 이후 등록물품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 올해 10월 까지 320여건의 물품이 등록됐으며 40여건이 재활용 됐다.
설비자재 재활용 장터는 포스코뿐만아니라 포스코출자사, 외주파트너사 등 전체 포스코패밀리사가 참여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우수 재활용 사례를 등록해 소개하는 등 포스코패밀리사 간에 재활용 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설비바재 재활용 장터에 대한 시스템 개선, 설명회 등을 통해 패밀리사의 참여를 더욱 유도하고 물품등록과 재활용품 활용도를 계속해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사내 정보공유 포털사이트인 글로벌포스코웨이(www.poscoway.net)에 설비자재 재활용 장터를 열어 현장, 사무실에서 사용되지 않는 불용품들을 등록해 필요로 하는 곳에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비자재 재활용 장터에는 지난해 11월 개설 이후 등록물품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 올해 10월 까지 320여건의 물품이 등록됐으며 40여건이 재활용 됐다.
설비자재 재활용 장터는 포스코뿐만아니라 포스코출자사, 외주파트너사 등 전체 포스코패밀리사가 참여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우수 재활용 사례를 등록해 소개하는 등 포스코패밀리사 간에 재활용 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설비바재 재활용 장터에 대한 시스템 개선, 설명회 등을 통해 패밀리사의 참여를 더욱 유도하고 물품등록과 재활용품 활용도를 계속해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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