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 ⓒ 김동권^^^ | ||
논산시는 2003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를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는데 광석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경환)가 6430kg수거하여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3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는 농촌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벌이고 있는데, 올해에도 취암등 15개 읍, 면,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경진을 벌였다.
그 결과 우수상에는 은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문)와 양촌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박수일)가 각각 20만원을 받게 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채운면 등 6개 읍 ,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각각 시상금 5만원을 받게 되었다.
시상식은 12월 월례조회시 시장으로부터 시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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