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금) 매일경제신문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이 12위로 올라갔다는 주장은 중국사회과학원이 5~10년 전 통계를 기초로 분석한 것이므로 사실상 눈가림식 주장이며, 국제 평가기관의 분석을 보면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세계 100위권에 턱걸이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서울시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2008년 12위에서 2010년 9위로 상승했다고 주장했다.(중국사회과학원 & 美 버크넬대학교) ※ 중국사회과학원과 美 버크넬대학은 공동으로 격년제 단위의 평가를 실시하며, 짝수년도에 평가결과를 발표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발표한 2010년 평가 데이터는 “2007~2009년 자료를 활용”하고 있으므로, “5~10년 전 통계를 기초로 분석한 것”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또 특허신청수, 다국적기업분포지수 등 대부분의 자료는 2009년 통계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고, 1인당 GDP 등 GDP 관련 지표는 2007년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 ※ 중국사회과학원은 2009년에 자료수집 활동을 시작하여 2010년 평가결과를 발표
다만, 시계열 분석이 필요한 경제성장률은 2001년부터의 누적자료를 사용했고, 중국사회과학원&미 버크넬 대학교서울시는 중국사회과학원뿐만 아니라 다수 국제 평가기관의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10위권 내외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중국사회과학원&미 버크넬 대학교 세계 도시경쟁력 지수 : 9위(’10)
□ 모리기념재단 글로벌 파워(영향력)도시 지수 : 7위(’11)
□ AT커니&포린폴리시 글로벌 도시 지수 : 10위(’10)
□ 국제금융센터지수 Z/Yen : 11위(’11)
※(아래 첨부자료 참고)
또한,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보다 서구권의 중소규모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머서 ‘삶의 질’ 조사에서는 81위로 나타났으며, 머서 ‘삶의 질’ 지수는 94위(’02) → 89위(’06) → 81위(’10)로 지속 상승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는 이코노미스트(EIU) 조사에서 58위인 점을 고려하면, “서울의 도시경쟁력이 100위권에 턱걸이하는 수준”이라는 내용도 사실과 다른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지수’ 조사 결과 58위(’11)로 뉴욕(56위), 런던(53위) 등 세계 주요 대도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 뉴스타운 | ||
※ 본 보고서의 녹색 GDP, 1인당 GDP, 단위면적GDP는 2007년 데이터이며, 경제성장률은 2001~2007년 성장률이다. 기타 데이터는 모두 2009년 데이터이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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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제 담당부서 내 데이터 수집 팀은 2009년 7월부터 작업을 시작해 영어, 프랑스어, 독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아랍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등 다국어로 된 데이터를 번역하고 수집하는 그룹을 구성하여 정부 통계 출판물, 정부 네트워크, 학술연구 성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주요 도시경쟁력/삶의 질 지수]
■ 중국사회과학원 ‘세계 도시경쟁력 지수’(Global Urban Competitiveness Index)
□ 평가개요
○ 평가기관 : 중국사회과학원과 美 버크넬 대학교
- 중국사회과학원은 국책 학술기구로 중국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
- 버크넬 대학교는 펜실바니아주에 위치하며, 미국 인문학 분야 대학 29위
○ 평가대상 : 500개 주요 도시(’08년 500개, ’06년 110개)
○ 평가주기 : 격년제(2006년 최초 발표)
○ 평가항목 : 6개의 종합경쟁력 지표로 평가(뉴욕 100을 기준으로 상대평가)
- Green GDP, 1인당 GDP, 1㎢당 GDP, 다국적 기업 지수, 특허출원 수, 경제성장률
※ 종합경쟁력 설명을 위한 해석적지표로 요소환경지표(6개분야 50개 지수)와 산업체계
지표(19개 지수) 사용 '
□ 평가결과
○ 서울시 순위 변화 : 27위('06)→12위('08)→9위('10)로 총 18계단 상승
2010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21위 | 24위 | 37위 | 38위 | 59위 |
뉴욕 | 런던 | 도쿄 | 파리 | 시카고 | 샌프란 시스코 | L.A | 싱가포르 | 서울 | 홍콩 | 요코 하마 | 오사카 | 상하이 | 타이베이 | 베이징 | |
2008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11위 | 12위 | 26위 | 41위 | 66위 |
뉴욕 | 런던 | 도쿄 | 파리 | 워싱턴 | L.A | 스톡 홀름 | 싱가포르 | 샌프란 시스코 | 시카고 | 토론토 | 서울 | 홍콩 | 상하이 | 베이징 | |
2006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11위 | 19위 | 27위 | 69위 | 70위 |
뉴욕 | 더블린 | 런던 | 파리 | 프랑크 푸르트 | 밀라노 | 브뤼셀 | L.A | 코펜 하겐 | 바르셀로나 | 도쿄 | 홍콩 | 서울 | 상하이 | 베이징 |
□ 평가지표 세부현황 : 종합경쟁력(6개 현시성 지표), 요소환경(6개 항목 50개 지표),
산업체계지표(19개 지표)
분야 | 세부지표 |
종합경쟁력지표(6) | (녹색)GDP규모, GDP성장(7년), 1인당GDP, 1㎢당GDP, 특허신청수(만명당), 다국적기업 분포지수 |
요소환경지표(50) | |
1. 기업의 질 | 글로벌2000기업총수, 글로벌2000기업변동, 글로벌기업브랜드, 금융기업지수, 과학기술기업지수, 문화기업지수 |
2. 지역 현지요소 | 교육지수, 최저임금,대학지수, 은행지수, 특허지수, R&D센터수, 도로편리도, 기준호텔가격, 병원침상(만명), 기준주택임대가격 |
3. 지역 현지수요 | 인구총수, 미래인구성장율, 1시간비행권GDP, 1시간비행권인구, 3시간비행권 GDP, 3시간비행권인구, 국가1인당GDP, 국가경제성장 |
4. 내부연계성 | 노동력밀집도, 산업집중도, 과학기술단지수, 인플레이션율, 실업율, 정치안정성, 범죄율, 기후지수, 1인당이산화탄소배출량, 역사문화지수, 언어다국적지수, |
5. 공공제도 | 기업활동편리도, 경제자유도지수, 중앙지방재세비율, 정부공공관리지수 |
6. 세계와의 연계성 | 다국적기업연계도, 금융기업연계도, 과학기술기업연계도, 문화기업연계도, 국제기구지수, 국제지명도지수, 바다와의 거리, 항공노선수, 도로노선수, 인터넷서버, 국제컨벤션지수 |
산업체계지표(19) | 국방항공산업가치지수, 은행업산업가치지수, 상업서비스산업가치지수, 금융자본산업가치지수, 화학산업가치지수, 내구소비재산업가치지수, 멀티금융산업가치지수, 제약바이오산업가치지수, 건강의료기기산업가치지수, 가구용품산업가치지수, 보험산업가치지수, 신문산업가치지수, 소매업산업가치지수, 반도체산업가치지수, 소프트웨어산업가치지수, 하드웨어장비제조산업가치지수, 전신산업가치지수, 무역산업가치지수, 시정시설산업가치지수 |
■ 모리기념재단 ‘글로벌 파워도시 지수’(Global Power City Index)
□ 평가개요
○ 평가기관 :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
※ 모리기념재단은 롯폰기힐스 등을 개발한 모리빌딩주식회사의 창립자인
모리 다이키치로의 업적을 기념하고, 양호한 도시환경의 형성을 위해 설립(1981.7월)
○ 평가대상 : 세계 35개 주요 도시
○ 발표시기 : 매년 10월(’08년부터 도시순위 발표)
□ 평가결과 : 서울시 순위는 13위('08)→12위('09) →8위('10)→7위('11)
구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11위 | 12위 | 13위 |
’11 | 뉴욕 | 런던 | 파리 | 도쿄 | 싱가포르 | 베를린 | 서울 | 홍콩 | 암스테르담 | 프랑크푸르트 | 시드니 | 비엔나 | LA |
’10 | 뉴욕 | 런던 | 파리 | 도쿄 | 싱가포르 | 베를린 | 암스테르담 | 서울 | 홍콩 | 시드니 | 비엔나 | 취리히 | 프랑크푸르트 |
’09 | 뉴욕 | 런던 | 파리 | 도쿄 | 싱가포르 | 베를린 | 비엔나 | 암스테르담 | 취리히 | 홍콩 | 마드리드 | 서울 | LA |
’08 | 뉴욕 | 런던 | 파리 | 도쿄 | 비엔나 | 베를린 | 암스테르담 | 보스턴 | LA | 토론토 | 싱가포르 | 시드니 | 서울 |
□ 평가체계 : 6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 69개 지표
분야 | 세부영역 | 주요 지표 |
경 제 | 시장 매력도, 경제활력, 사업환경, 규정과 위험 | 1인당GDP, 세계 상위 300대 기업의 수, 비즈니스 서비스업 종사자수, 평균임금수준, 실업률, 경제자유도 지수 등 |
연구개발 | 연구환경, 연구성과, 수용 및 지원을 위한 준비 상태, | 연구자의 수, 수학?과학에 관한 학력, 외국인 연구자의 지원, 연구개발비, 산업재산권(특허)의 등록 수, 주요 과학기술상 수상자 수 |
문화교류 | 숙박환경, 쇼핑과 식사,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자원, 유행을 선도하는 잠재력, 교류의 정도 | 국제컨벤션 개최건수, 컨텐츠 수출액, 고급호텔의 객실 수, 호텔 수(인터넷 영어 예약 가능), 문화자극?매력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명 미술관?박물관 수, 음식점의 다양성, 상품매력?쇼핑환경 만족도, 해외 방문객 수 등 |
거주 적합성 | 노동환경, 생활비, 안보와 안전, 생활지원기능들 | 총 노동시간, 평균 주택임대료, 평균 물가 수준, 재해대응력, 살인건수, 이웃주민과의 양호한 교제, 소매점포의 다양성, 외국인 학교 수, 의료수준 등 |
생태?환경 | 생태, 오염도, 자연환경 | ISO 14001 취득기업 수, 재생가능에너지 비율, CO2 |
접근성 | 국제교통기반시설, 도심지역교통기반시설 | 도심에서 국제공항까지 접근시간, 국제선 직항편 취항도시 수, 공공교통의 역 밀도, 공공교통의 정시성, 통근?통학의 소요시간, 택시운임 등 |
■ AT 커니-포린 폴리시 ‘글로벌 도시 지수’(Global City Index)
□ 평가개요
○ 평가기관 : 미국 외교전문지 Foreign Policy社와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
시카고 의회 연합이 공동 조사
○ 평가목적 : 전 세계 주요도시의 세계화 수준 조사(2008년 처음 시행)
○ 평가대상 : 40개국 60개 주요 도시
○ 평가항목 : 비즈니스 활동, 인적자원, 정보교류, 문화적 체험, 정치참여도
○ 평가방법 : 24개의 평가지표를 설정하여, 5개 분야에서 글로벌 환경과의 통합, 교류,
영향력의 정도를 평가하여 순위화
□ 평가결과
'08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뉴욕 | 런던 | 파리 | 도쿄 | 홍콩 | LA | 싱가포르 | 시카고 | 서울 | 토론토 | |
'10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뉴욕 | 런던 | 도쿄 | 파리 | 홍콩 | 시카고 | LA | 싱가포르 | 시드니 | 서울 |
□ 평가체계 : 5개 분야 24개 지표
분야 | 분야별 지표 |
비즈니스 활동 | 500대 기업의 본사의 수, 40대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의 수, 자본시장의 외국인참여, 도시에서 유통되는 상품의 규모, 해당 도시에서 열리는 산업 컨퍼런스의 수, |
인적자원 | 상위 대학의 수, 교육기관의 외국인 학생수, 대학학위 소지자의 비율, 외국 국적의 인구, 국제학교의 수 |
정보교류 | 국제간행물기관의 수, 지역신문의 국제뉴스의 비중, 광대역 통신망 이용자 수 |
문화적 체험 | 외국 관광객의 수, 시각 및 공연예술, 박물관, 스포츠행사, 식당 |
국제 정치 리더십 | 대사관/영사관 수, 주요 연구소의 수, 국제기구의 수, 자매도시, 국제적 영향력 있는 지역단체, 해당 도시 주최의 정치 컨퍼런스의 수 |
■ 머서 ‘삶의 질 지수’(Quality of Living Index)
□ 평가개요
○ 평가기관 : 다국적 컨설팅업체 머서(Mercer)
다국적 컨설팅업체 머서(Mercer) | ||
- ’37년 Marsh & McLennan 회사의 직원보상/혜택을 담당하는 부서로 시작 (’75년 독립회사로 출범) -인적자원 컨설팅 업계에서 최대규모 회사로 본사는 뉴욕에 위치 - 현재 41개국 180개 도시에서 15,000명의 컨설턴트가 활동 중
|
○ 평가목적 : 글로벌 기업의 주재원 파견수당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 평가대상 : 221개 주요 도시(1997년부터 도시순위 발표)
○ 평가기간 : 매년 9월~11월 조사 후, 다음 해 4~5월 경 결과 발표
※ 일본 대지진, 아프리카 폭동에 대한 재조사 실시 등으로 ’11년도 평가결과 발표 지연
□ 평가결과
○ 2010년 순위 현황
1위 | 2위 | 3위 | 4위 | 4위 | 6위 | 7위 | 7위 | 9위 | 10위 | 14위 | 28위 | 34위 | 37위 |
비엔나 | 취리히 | 제네바 | 밴쿠버 | 오클랜드 | 뒤셀 도르프 | 프랑크 프루트 | 뮌헨 | 베른 | 시드니 | 오타와 | 싱가포르 | 파리 | 보스톤 |
39위 | 40위 | 41위 | 41위 | 44위 | 45위 | 45위 | 48위 | 49위 | 50위 | 71위 | 81위 | 98위 | 221위 |
런던 | 도쿄 | 고베 | 요코하마 | 바르 셀로나 | 시카고 | 워싱턴 | 마드리드 | 뉴욕 | 시애틀 | 홍콩 | 서울 | 상하이 | 바그다드 |
○ 서울시 순위 변화 : 89위('06) → 86위('08) → 81위('10)
‘00 |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 ‘09 | ‘10 |
93위 | 93위 | 94위 | 88위 | 90위 | 90위 | 89위 | 87위 | 86위 | 83위 | 81위 |
□ 평가체계 - 10개 분야, 39개 항목
분야(비중) | 항 목 |
정치?사회적 환경 (23.5%) | 다른 나라와의 관계, 정치적 안정성, 범죄(안전수준) 법집행(법치수준), 출입국의 용이성 |
경제적 환경 (4%) | 환전의 용이성, 은행 서비스 |
사회문화적 환경 (6.4%) | 개인의 자유, 다양한 미디어의 접근성?언론의 자유 |
의료 및 보건위생 (19%) | 의료 서비스, 의약품, 전염병 발생(방역수준), 수돗물 수질, 쓰레기 처리 하수 처리, 공기 오염(청정수준), 해를 끼치는 동물?곤충 |
교육 환경(3.4%) | 국제학교 교육수준과 선택의 폭 |
공공서비스 및 교통 (13%) | 전력공급, 용수공급, 통신(전화), 우편서비스, 대중교통 교통체증, 취항 항공사, 공항이용의 접근성 |
휴식제공 (9%) | 외식서비스, 공연(연극, 뮤지컬), 영화, 스포츠 및 여가활동 |
소비재 (10.7%) | 육류?생선의 다양성과 질, 과일?야채의 다양성과 질 일상 소비재, 주류의 다양성 및 구입 제한, 자동차의 질?수입자동차구매의 용이성 |
주거환경 (5.1%) | 주택공급 및 질, 가정용품 및 가구, 주택 유지?보수 |
자연환경 (5.9%) | 기후, 자연재해 빈도와 피해 |
■ 이코노미스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지수’(Liveability Ranking)
□ 평가개요
○ 평가기관 :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전문조사기관 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
○ 평가대상 : 전세계 140개 도시
※ 기업체의 원격지 근무자 파견수당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사용
○ 평가주기 : 연2회(상?하반기)
○ 평가항목 : 5개 항목(사회안전, 의료서비스,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구축), 30개 지표
□ 평가결과
○ 서울시는 ‘02년 61위 → ‘11년 58위로 3단계 상승
‘02 | ‘03 | ‘04 | ‘05 | ‘06~‘07 | '08 | ‘09 | ‘10 | ‘11 |
61위 | 61위 | 55위 | 55위 | …… | 58위 | 58위 | 58위 | 58위 |
○ 주요도시 순위현황(’09~’11)
2011년 | 2010년 | 2009년 | |||
1위 | 멜버른(호주) | 1위 | 밴쿠버(캐나다) | 1위 | 밴쿠버(캐나다) |
2위 | 비엔나(오스트리아) | 2위 | 비엔나(오스트리아) | 2위 | 비엔나(오스트리아) |
3위 | 밴쿠버(캐나다) | 3위 | 멜버른(호주) | 3위 | 멜버른(호주) |
4위 | 토론토(캐나다) | 4위 | 토론토(캐나다) | 4위 | 토론토(캐나다) |
5위 | 캘거리(캐나다) | 5위 | 캘거리(캐나다) | 5위 | 퍼스(호주) |
6위 | 시드니(호주) | 6위 | 헬싱키(핀란드) | 6위 | 캘거리(캐나다) |
7위 | 헬싱키(핀란드) | 7위 | 시드니(호주) | 7위 | 헬싱키(핀란드) |
8위 | 퍼스(호주) | 8위 | 퍼스(호주) | 8위 | 제네바(스위스) |
8위 | 애들레이드(호주) | 8위 | 애들레이드(호주) | 9위 | 시드니(호주) |
10위 | 오클랜드(뉴질랜드) | 10위 | 오클랜드(뉴질랜드) | 10위 | 취리히(스위스) |
44위 | LA(미국) | 47위 | LA(미국) | 48위 | LA(미국) |
53위 | 런던(영국) | 54위 | 런던(영국) | 51위 | 런던(영국) |
56위 | 뉴욕(미국) | 56위 | 뉴욕(미국) | 56위 | 뉴욕(미국) |
58위 | 서울(한국) | 58위 | 서울(한국) | 58위 | 서울(한국) |
■ Z/Yen Group ‘국제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 평가개요
○ 평가기관 : Z/Yen Group(영국계 컨설팅 그룹)
※ 카타르 금융센터 후원
○ 평가대상 : 75개 주요도시
○ 평가주기 : '07년부터 매년 2회 발표(3월, 9월)
○ 평가방법 : 설문조사(금융 종사자), 외부평가 지표(5개 분야, 79개 세부지표)
- 5개 분야 : 인프라, 시장접근성, 인적자원, 비즈니스환경, 일반경쟁력
□ 평가결과
○ 75개 평가도시 중 11위 차지(’07년 대비 32단계 상승)
○ 향후 ‘금융허브로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 1위 선정
(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홍콩, 토론토 등)
○ ‘금융기업들이 해외지사 설립을 검토할 유망한 도시’ 2위 선정
(싱가포르, 서울, 홍콩, 상하이, 뉴욕, 런던 등)
○ 역대 서울시 순위
발표회차 (시기) | 1회 (07.3) | 2회 (07.9) | 3회 (08.3) | 4회 (08.9) | 5회 (‘09.3) | 6회 (‘09.9) | 7회 (‘10.3) | 8회 (‘10.9) | 9회 (‘11.3) | 10회 (‘11.9) |
순위 | 43위 | 42위 | 51위 | 48위 | 53위 | 35위 | 28위 | 24위 | 16위 | 11위 |
○ 10회차 세계 도시별 순위(’11.9)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11위 |
런던 | 뉴욕 | 홍콩 | 싱가포르 | 상하이 | 도쿄 | 시카고 | 취리히 | 샌프란시스코 | 토론토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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