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이면 대기업 백화점 주인-월세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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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이면 대기업 백화점 주인-월세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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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첫째로 자산증식이요, 둘째는 길어진 노후에 대한 준비이다. 국정감사원 자료에 의하면 거주주택을 제외한 국내 부동산의 84%를 상위10%의 부자가 소유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가지의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최고의 관심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저금리에 특정 종목에 제한된 주식투자보다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 투자를 원한다면 짖고 있는 상가 보다는 임대가 맞추어진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뉴스타운

최근 30~40%의 입점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의 백화점과 달리 명품, 브랜드 상품을 직접 매입해 기존의 백화점과 달리 15~45%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이랜드그룹의 NC백화점이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NC백화점 송파점 (첫달매출 180억)의 성공과 최근 서남부 상권에 강서점을 오픈 첫달 매출이 목표대비 무려 130%를 달성했다.

또한 얼마전 서북권 상권 최초의 NC백화점인 불광점이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어 화제이다.

NC백화점 불광점은 지하철 3호선,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 전철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고,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킴스클럽, NC백화점, CGV영화관 9개관이 성업중이다.

토지+건물 등기 분양으로 실투자금 5천만원대 자금이면 투자가 가능하며, 등기 완료 후 연 약550~1200만원의 월세가 지급된다.

임대기간은 이랜드 그룹과 10년 장기로 되어있으며, 투자금 대비 5년간 총 40%를 확정수익으로 법적 보장해 주고 있으며 향후 이랜드와의 임대계약 조건이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NC백화점의 매출증대가 점포의 수익률증가로 연결 되어 있다.

특히, 은평, 지축, 삼송, 수색 등 총 약6만여 세대 뉴타운 개발과 재건축, 재개발 지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보장되어 매출 증가와 향후 지가 상승에 의한 프리미엄 형성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주)태완디엔씨 관계자는 NC백화점 오픈에 맞춰 보유분중 일부 점포만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 방법은 선착순 신청 접수로 점포가 배정되며,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 한다면 향후 위치에 따라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신청금 입금순서에 의한 선착순 계약이며 미계약시 전액환불
*신청금 1점포당: 100만원
*우리은행 019-470367-13-001
*예금주: (주)태완디앤시
*접수문의:02-350-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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