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불신시대
병과 약에 관한 한 좀 특이한 내 친구는 이런 견해를 밝혔다.
“나는 아프면 병원엘 간다. 왜냐면 의사도 살아야 되니까!
그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값을 지불한다. 왜나면
약사도 살아야 하니까!“
담배 한 모금 지그시 빨아 드리더니 글쎄 이런다.
“집에 와서는 약봉지를 쓰레기통에다 던져버리지!
왜냐면 나도 살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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