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헬기(ka-32t) 투입 20톤 자재운반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산불 및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를 위해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8월25일부터 8월26일까지 전북 완주 고산과 동상 등 2개소에 총 25톤의 화물자재를 운반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화물운반은 서부지방산림청의 요청으로 8월25일~8월26일까지 총 25톤의 자재를 운반한다. 화물운반 장소는 완주 고산과 동상 등 2개소 산 정상에 설치하고 산불 및 산사태 등 산림재난예방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산림재난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무인감시카메라는 산불발생을 사전에 감지하여 초등진화는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화물운반은 다른 임무와는 달리 2~3톤의 무거운 화물을 운반해야 하는 등 많은 위험부담이 따를 수 있지만 산림보호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니 만큼 항공기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화물운반은 서부지방산림청의 요청으로 8월25일~8월26일까지 총 25톤의 자재를 운반한다. 화물운반 장소는 완주 고산과 동상 등 2개소 산 정상에 설치하고 산불 및 산사태 등 산림재난예방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산림재난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무인감시카메라는 산불발생을 사전에 감지하여 초등진화는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화물운반은 다른 임무와는 달리 2~3톤의 무거운 화물을 운반해야 하는 등 많은 위험부담이 따를 수 있지만 산림보호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니 만큼 항공기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