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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그랜드호텔이 다음달 추석을 맞아 음력 팔월 보름의 좋은 날이란 뜻을 담고 있는 ‘중추가절(仲秋佳節)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중·추·가·절의 4가지 상품 타입으로 나눠 출시되며, 우선 ‘중(仲)’ 타입은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12만원, 바다전망 15만원으로 모둠떡이 포함된다.
‘추(秋)’ 타입은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15만5천원, 바다전망 18만5천원이며, 2인 조식과 대수영장 또는 멤버사우나 2인 이용, 모둠떡이 제공된다.
‘가(佳)’ 타입은 디럭스룸 1박과 2인 석식, 로비라운지 음료 2잔으로 구성되며 시내전망 22만원, 바다전망 25만원이고, ‘절(節)’ 타입은 바다전망 35만원으로 스위트룸 1박과 4인 조식과 대수영장 또는 멤버사우나 4인 이용권 및 모둠떡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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