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 "함께 살며 다르게 살기" 주제로 세미나실에서
^^^▲ 황동규 시인^^^ | ||
시민과 함께 대화를 풀어나갈 좌장에는 우찬제 문학평론가가 맡는다.
황동규 시인은 193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와 에딘버러대를 수학하였다. 1968년에 문단에 등단하여, 『어떤 개인 날』『풍장』『외계인』『버클리풍의 사랑 노래』등 다수의 시집이 있으며 그동안의 문학작품을 정리한 『황동규 시선집』ⅠㆍⅡ가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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