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사계절 시설원예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 농자재 원재료값 상승, 높은 인건비, 농산물가격 불안정에 대한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대외 경쟁력이 있는 작목 발굴, 생산비·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을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스마트농업 추진은 필연적이다. 또한 농업분야에서 시설원예는 부가가치가 높고, 대외 경쟁력이 있는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아, 시설의 규모화, 자동화, 정밀농업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인구 약 70,000명 중 65세 이상이 약 35%인 초고령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사업장 위치는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20 일원이며 스마트팜 규모는 2동으로 각 8,960㎡, 7,200㎡ 규모로 원예 단지 내에는 열공급시설(공기열냉난방시설), 용수시설(지하수관정, 정수시설), 미스트기, 저온창고, 프리바 환경제어가 설비되어 있으며 지게차, 리프트기, 선별기, 무인방제기와 같은 농기계도 지원해준다.시설물 사용료는 창업농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남도 농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