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쓰는 희망화성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정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간담회는 16일 동탄 8동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28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세부적으로는 △16일 동탄 8·동탄 7·동탄 6동 △17일 동탄 5·동탄 4·동탄 2·동탄 1·동탄 3동 △18일 양감면, 항냠읍, 정남면, 팔탄면 △19일 매송면,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 △25일 장안면, 남양읍, 비봉면, 새솔동 △26일 송산면, 마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