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OCfE연구회(회장 황중숙, 인천용마초등학교 교감)는 지난 7일 ‘TOCfE로 키우는 생각근육, 미래의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제3회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이스라엘의 물리학자 엘리 골드랫 박사가 창안한 TOCfE는 구름, 가지, 야심찬 목표나무라는 그래픽 생각 도구를 이용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20여 개 국가에서 8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전파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갈등 해결, 의사소통능력, 논술, 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기조 강연은 국제TOCfE협회 회장 캐시 써얼켄이 ‘남 탓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