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벤자민 버튼’이 재즈 감성 물씬 풍기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5일 출연진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이 연기하는 인물의 성격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벤자민 버튼’ 역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을 비롯 ‘블루 루 모니에’ 역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 ‘마마’ 역 하은섬, 김지선, ‘제리’ 역 민재완, 박광선, ‘스캇’ 역 송창근, 강은일, ‘모튼’ 역 구백산, 이승현, ‘머틀’ 역 신채림, 박국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29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이 포함된 4차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롤링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4차 라인업에는 크라잉넛, 브로큰발렌타인, 보라미유, 맥거핀, 전자양, 이븐이프, 왑띠, 김승주, 프랭클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9팀이 이름을 올렸다.공개된 4차 라인업에는 오랜 시간 두터운 팬 층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킬을 쌓아온 믿고 듣는 록 밴드 크라잉넛과 브로큰발렌타인, 봄바람이 느껴지듯 감성적이고 청아한 음색의 보라미유, 트렌디한 음악색과 탄탄한 연주로 자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