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를 하루 앞둔 25일 해외순방 문 대통령이 전자결재를 통해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과 관련, "전자결재는 인터넷 뱅킹을 할 때나 쓰시고 개헌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는 차원에서 서명은 직접 해달라"며 "개헌안을 한낱 결재서류 취급하는 일은 국민과 국회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문재인 관제 개헌(안) 발의 관련 긴급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전자결재했다는 소리 듣고... 문빨갱이 자리비우고 림종석 수하과 작당하고 나라를 가지고 염병을 하는구나 했어요... 개수작질들 빨갱이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한낱 비서라는 작자가 나와서 국민앞에 나서서서 개헌안이나 뱉어내고 나라꼴 잘 돌아가는구나~ 니들이 이럴라고 촛불들고 나서서 이 나라사람들 선동시켰지 뭐 이 빨갱이 새키들! 이 나라 사람들 이제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어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