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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장시호에게 초일류 기업 삼성이 강요 당했다고???
 초병
 2017-12-06 22:49:34  |   조회: 2324
첨부파일 : -
초일류 기업 삼성이

듣도 보도 못한 장시호에게 강요당하여

후원금 16억원을 냈다고??? 그걸 믿으라고???



만약, 삼성이 생전 처음보는 낯선 여자에게 강요당했다면

삼성에서 가만히 있었겠는가???

미친 여자 취급을 하며 무시하든지,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검찰에 고발했을 것이다!!!



따라서, 삼성의 엉터리 같은 정보력에 의해,

듣도 보도 못한 장시호에게 알아서 긴 것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인 추론아닌가!!!



그러므로, 이번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석방되어야 한다!!!
2017-12-06 2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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