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근혜 대통령님의 재판을 위한 <신의 한수>!!!
 초병
 2017-08-31 18:13:33  |   조회: 2031
첨부파일 : -
구속된 김종 차관이 이렇게 증언한바 있다.

"대통령 입에서 정유라 지원 이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그러나,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문체부 장관은 "그런 말을 전혀 들은 바 없다."고 증언했다.

누구말이 진실일까?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3월 10일 헌법재판소 탄핵판결 훨씬 이전에,

설마 자신이 구속되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던)

올해 1월, 정규재 TV에 출연해서,

"어릴때 봤던 정유라가, 정유연에서 정유라로 개명 한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위의 발언을 할때만 해도,

본인이 구속되어 1주일에 4번씩 형사재판을 받으리라고는 전혀 상상하기 힘든 때였으며,

김종 차관이 구속되고 법정에서 저런 말을 하리라는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하던 때였다.

따라서, 박 대통령이 정유라의 이름을 (어릴때 이름인) 정유연으로 알고 있었다 라는 발언은

아주 합당한 발언이고, 매우 진실된 발언이다.

따라서, 만약 김종 차관이 "대통령 입에서 정유연 지원 이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라고

증언했다면 매우 신빙성이 있는 증언이었을 텐데,

"대통령 입에서 정유라 지원 이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라는 발언은

매우 신빙성이 떨어지는, 살아남기 위한 발언이라고 판단된다!!!



(어릴때 이름인) 정유연에서 정유라로 개명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님의 재판을 위한 <신의 한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7-08-31 1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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