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더 이상은 양의 탈을 쓰고, 이리(늑대)의 심보를 가지고 *아름다운 재단* 이란 아주...달콤하고 가장 선한척 포장된 미명아래 양의 탈을 쓴 이 마귀 의 마귀 즉 이리(늑대)가 박원순이를 몰아내지않고서는 이나라의 앞길이 암당할 따름이다.
그동안 끔찍했던 이땅위에서의 촛불시위, 노사분규, 철도파업, 한국, 민노총의 굴찍굴찍한 반정부투쟁과 국가정복을 획책하여온 그 행동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 그 배후에는 거대하게 자리 잡은 이들의 이면에는 *박원순* 이란 수괴가 자리잡고 있었으며,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게 하고 정복할랴는 흉계를 꾸민 그 원흉 두목이 있다는것이 만천하에 샅샅이그 드러나고 말았다.
이때 하나님께서 이나라 이백성을 사랑하사, 한사명자를 주셨으니, 바로 그 이름하여 정몽준 의원이다.
사람은 그 시대에 따라 사명을 부여받는데, 바로 이때 정몽준의원에게 그 중심 인물로 삼으셨다.
시대적 사명이라 함은 바로 이러한 가증스런 포장으로 이름을 바꿔 바로 꿀 바른 독약을 우리 젊은이들한테 공급을 하면서 그 영혼이 흐믈흐물 썩어녹아져 없어지는 끔찍한 살인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김정은 이는 외적으로 나타나게 악을 행하지만 이 박원순 이란 포장된 빨갱이는 사실 알고 보면 김정은이보담 더 가증스러운것이다.
이 새대적 사명을 정몽준의원이 받았으니, 순종할찌어다.
결코 불순종의 죄를 범하지말고 과감히 이 나라 이땅위에
하나님의 정체성 확립을 당당히 새워 이나라를 보호하는데 앞장 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