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인데도 이 말씀 드리고 예배드리러 갑니다. 마즈막 날이란 2월 28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런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감당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기도 뿐입니다.
정부당국에서도 묵묵부답으로 꼼짝 달삭 하지않고 있으니,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짓고 기도의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날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모든것이 풍요롭고 자유롭고, 부의 극치를 누리고 있는것을 절대로 요놈의 마귀들이 그냥 두지않습니다. 북한이라는 "공산주의자" 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지금 책동질과 남북간 이간질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것이 눈에 훤히....보입니다. 2월 28일날, 거사일이 안일어났다고 해서 결코 김정은이가 단념하고 포기한것이 아닙니다.
미사일발사나, 핵폭탄을 터티리면 다 죽습니다. 공멸입니다. 그래서 그냥 Show 만 하고 Demonstration만 하는것입니다. 그리고는 모두 우리 국민들의 집중력이 분산되어 시집가고 장가가고,방심하고 있을때, 기습을 하는것입니다. , 땅굴에서 불쓱 불쑥 전국적으로 여기저기 북괴군이 솟아올라 나오는것입니다.
지금 김장은이는 미사일 발사보담, 쉽고 간단한 땅굴 기습작전을 선호하며 감행할것입니다. 이것은 기정사실입니다. 60년동안 두더지처럼 6.25남침이 실패로 돌아가자, 작전을 바꿔서 지상전보단은 쉽고 간단한 이방법을 택하는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기도하시는 분이고 하나님앞에 머리숙여 이 나라를 위하여, 북한땅을 위하여 간절하게 오늘도 기도 하실줄 믿습니다. 기도하는자는 결코 망하지않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쪽 남한땅에 기도의 용사들, 즉 의 의 용사들이 쉬지않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
" 내귀로 들은데로 행하라라..." 하나님은 듣고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기도소릴.....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