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님이 이땅에 왜 오셨나 그 이유가 뚜렷이 나와 있소 즉,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서 3장8절 앍어보슈. 그래서 인간 장한나가 하는것이 아니고 그속에 들어간 마귀가 한것이요...
성경에 뚜렷이 나와있으니 한번 읽어보슈......마귀짓을 하니깐 마귀라고 할수밖에.....지극히 정상적이고 사람다운 인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결코 대통령한테 무례막측한 그런 언사를 결코 쓰지않소. 그렇게 극단적인 표현은 하지않는다 말이요, 이 마귀는 누구한테나 들어가서 행악을 하며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을 하니, 그래서 우린 쉬지않고 기도를 하는것이요.명심하시요, 가끔 나에게도 이 마귀란 놈이 들락 날락 한다는것 아시요? 예수님도 시험을 받은것 아시요?...돌덩이를 떡덩이로 ...만들라 했소여러가지 이얘기가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슈. (마태복음4:1-11)
그리고 요한복음 8: 44절도 앍어보슈...그럴때는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나오라...* 하고 호통을 치면 어느세 나가버리는거요.
그러니 장 하나가 마귀짓을 하니깐 그런거요. 아니면 내가 왜 마귀라고 하갔소?...그 마음속에 들어가있는 마귀를 알고 있기때문이요 지금, 양승조 및 장하나에 대하여 마귀쫓는 기도를 하고 있소, 그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마귀 추출 기도를 한단 말이요, 기도를 하지않으면 하루도 살수 없단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