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그래 나도 일본넘들한테 굴종해가며, 하라는대로 했다. 안그러면 죽으니깐......그래 날 잡아다거 족쳐러...친일파 매국노라고.........그것은 이미 지나간 바람 결이다. 이젠 해방이 되어 자주독림 국가인 대한민국이 탄생 된것이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무엇이 더 큰 문제인가?.......
지금은 공산 주의가 더 무섭게 우릴 덥치고 있다. 즉 마귀 사탄의 집단들이다.
결국 북한 동포가 아닌 마귀사탕에게 놀아나는 공산주의 도당들이다. 이를 왜 깨닫지 못하는가?
지금 나라가 붕괴 되느냐 안되느냐 의 기로에 서 있다. 즉 마귀 사탄이는 우릴 죽이고 도둑질 하고 멸멍시킬려는 공산당 수뇌부에 깊숙히 뿌리 박혀있다. 고로 생명 걸고 북한땅을 위하여 우린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들도 마귀 사탄이가 휘졌고 꿀바른 독약을 먹이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로다.....나도 허물 투성이다. 당신도 허물 한점 없는 천하의 깨끗한 사람인가? 절대 아니다.
하나님 이외에 그 누가 100% 깨끗하며, 허물이 없겠는가?......
답해봐라.....나는 흠집 투성이지만 이땅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일뿐, 결코 완전하지도 않고, 너무나 부족하고 티끝만도 못한 존제인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사, 오늘도 이땅에서 호흡하며, 성령님의 감동감화를 받으면서 시키는대로 행하고 있을 따름이다. 오늘 피었다거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만 못한 우린, 잠시 왔다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은 인생, 하나님이 오라면 하시라도 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