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지금부터 약 30여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기억을 대충 더듬은 내용들이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 문제도 있으며
특히 그당시 외계인과의 만남시간이 산중턱에서 10분~20분 정도로 잠시잠깐 동안
이루어 졌었기 때문에 더이상 많은 궁굼증을 물어보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
그당시 외계인이 자신들의 정체나 우주선 또는 나이 시간관념 같은것을 나에게
대충 설명해준 몇몇가지 부분등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10분~20분 동안 짧은
시간내에 내가 빨리 이해하고 쉽게 알아 들을수 있는 설명으로서 지구인인 나의
기준에 맞춘 대충의 설명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당시 외계인이 왜 나를 만나서 그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었는지
지금도 몹시 풀리지 않는 궁굼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