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모든 책임은 우리나라에 있다고 북한에서 일갈을 퍼부었습니다. 조곰도 놀라은 일도 아니며,무서워 할일도 결코 아닙니다. 상투적인 이런 말을 하리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와 확연이 차이가 있는것은 과연 그 누가 다스리느냐?..가 그 관건입니다
.
바로,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을 믿는 국가이며, 북한은 공산주의자들이 다스리는, 즉 마귀집단, 악령과 흑암의 세력이 다스리는 마귀집단의 나라입니다.북한에서 모르고 있을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첫째,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네들이 마귀 사탄이의 궤계에 빠져 사로잡혀있다는것을 전연 깨닫지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의 심각성은 있는것입니다.
진짜 그것도 모르고 자기도취에 빠져 (핵폭탄이 있다고..) 우리 대한민국을 무시를 한다던가, 불바다 운운 하면 , 이를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으로 진짜 북한땅을 심판 하십니다. 얼마나 무섭고 의에 사시는 하나님이시라, 약자를 괴롭힌다던가, 큰소릴 치게 되면 하늘불로 무섭게 심판 하십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바알신과, 모합신을 모조리 태우고 이땅을 순식간에 불태웠습니다.
인간의 힘으론 불가항력의 통제불는의 하늘에서 내리는 불덩이로 불바다를 만드는것은 시간 문제요, 핵폭탄 만들어놓고 공갈협박하는 북한 전권을 한방에 날려 보낼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요, 불가사의한 대 역사인것이요.....
바로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공산주의, 즉 마귀사탄이가 인류를 상대로 멸망시키려는 마귀 집단들이요. 즉, 공산주의는 마귀집단들이요, 마귀집단은 궤휼정치와 테러와 살생을 다반지사로 하는 집단이요, 고로 예수님이 오셔서 이 마귀를 멸하시기 위함이라고 성경에 뚜렷이 나외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마귀에게 사로잡혀있는 북한을 불쌍히 여기고 기도로써, 이를 물리치고 악령에서 벗어나겠끔, 목숨 걸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저들이 아는지 모르는지.....정말 북한은 불쌍하지요..
마귀는 교횔하며, 능변가요, 궤변가요, 악랄하기 그지 없는 이 마귀 사탄이를 하루빨리 김정은 형제로
부터 좇아내어야 하며, 북한 동포를 구출해내야 합니다. 이마귀는 핵폭틴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가 쉬지않고 목숨 걸고 기도함은 나라를 구함이요, 마귀에게 사로 잡힌 북한을 구함이요, 결코 우리 다 함께 히을 합쳐 잘 살아보자는 것이빈다.
"죄를 짓고 강포를 부리는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가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악랄한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1서:3장8절)
북한은 자기네들이 마귀의 영에 사로 잡혀 6.25 전쟁을 일으켜 동족상쟁의 피비린에 나는 대 학살을 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초토화를 시켜놓고 조곰도 반성은 하지않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이제 와서 핵폭탄을 만들어놓고, 우리 대한민국을 협박하며, 조롱하며, 매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우리 대한민국은 절대로 이렇게 마귀사탄이에게 당하고 죽을수 없는것입니다.
목순 걸고 기도하는 숨겨진 7,0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대통령을 위하여, 북한땅을 위하여, 김정은이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