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수반되는 모든 책임은 현정부가 져야 할것이며, 국민의 지탄을 면하기 어려울것입니다.
각설하옵고,
6.25전쟁당시에, 모든것이 젯더미로 살아진 폐허의 이땅위에서 박대통령께서는 광부와 간호사를 독일로 보내, 그들의 월급을 담보로 독일정부에서의 많은 차관을 도입하여 이나라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부흥의 초석을 만드시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의 슬로건을 가지고 이나라에서 오늘날의 부를 만끽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부전자전이라 박근혜당선인한테도 아버지의 DNA 의 피가 흐르고 있기에 그 아버지에서 그 따님의 모습을 찾게 되는것이다.
본인(박당선인)이 사리사욕을 위하여 무슨 이권개입이나, 탐욕에서의 도출된 공약이 아닐진데, 형정부는 절대로 새로 들어설 새정부에 딴죽을 걸며, 비 협조적으로 나와서는 안될것이다.
그렇게 못할시에는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은 그 지탄의 화살을 새로 탄생할 정권에 돌리는것이 아니라 현 MB정부에 그 책임을 다 전가 할것이다.
바라옵기는 곧 탄생할 새정부에 차질없이 국민한테 약속한 모든 공약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약속한대로 지켜야 하기에 박근혜당선인이 앞으로 국정수행을 하는데 유리알처럼 맑고 깨끗함이 그 본분이기에 현정부는 해당부처마다 재원마련 걱정은 곧 들어설 새정부에서 걱정할 문제이니만큼 차질없이 모든 부처의 인수인계를 차질없이 최선을 다하여 협조를 해야 할것이며, 지금 현 정부는 있는 그대로 인수인계만 잘 수행할것이며, 재원마련 핑게를 댈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수인계 공무를 수행함이 마땅하거늘, 왈가왈부할 문제를 재기할일이 아니지않겠는가? 말이다.
야당인 민주당에서 반대를 한다면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어찌하여 같은 당에서 그렇게 비 협조적으로 신년벽두부터 박근혜당선인에게 나온단 말인가?.....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입맛은 씁쓸하기만 하다.. 곧 떠날 MB정부는 새로 들어설 새정부에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걷워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