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천세전 만세전에 주 여호와께서 대통령이 누구인가 다 택정하시고 계십니다.
이나라의 국운을 아시는 주님, 그래도 이나라 이백성을 이토록 사랑하심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나아다.아무리 우리가 원하고 바란다 한들 주님께서 허럭지
아니하시면 매사가 다 허사로 돌아갈것임을 우리는 알고 이습니다. 사랑의 주님이
주시지아니하시면 결코 우리는 우리의 원하는 대통령을 맞이할수가 없음을 알고
있아오니,주님의 능력을 그누가 부정하리요 공중의 새한마리도 주님의 뜻이 아니면
떨어질수가 없다고 하신 주님의 그말씀을 빼지도 말며, 더하지도 말며,액면그대로
믿나아다. 전에는 귀로만 들었아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님을 뵈옵나니, 용서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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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나라에 옳바른 대통령을 주사 복의 복을 누릴수있겠끔
국민과 동행하는 대통령을 주심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또한 깨달을수있는 영적 각성을
부-디 허락하시오며, 이나라 이백성을 불쌍히 여기사 복내려주소서
먹보담 검은 죄악에 물들고 그 죄악를 깨닫지 못하였던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사 이젠 주님께서
그 어두워졌던 눈을 다시 보게 하사 오늘날의 주님의 임재하심을
영적인 눈으로 보게 하사, 부-디 빛과 소곰의 역활을 담당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