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언론에는 진보적 청년대표를 자처하는 민x당 김모 의원의 패륜적이고 변태적이며 막가파 행동을 질타하고,
그를 추천한 당(黨)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철없이 나대는 한 사람 때문에 우리 사회 정의와 민주, 개혁을 위해 일신 투쟁해 온 많은 진보세력에게 씻을 수 없는 오명과 멍에를 씌우고 진보가치를 훼손해오고 있다.
우리사회에 많은 진보세력은 소외받는 이들과 함께 하겠다며 기득권을 모두 버린 채 헌신해온 사람들이며, 특히 이들은 어떤 권력이나 명예, 보상도 바라지 않고 오직 사회 정의발전을 위해 일해 온 이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진보로써 존경받아야 할 대상자이다.
김x진 의원처럼 진보란 양의 탈을 쓴 좌익 종북세력들은 입만 벌리면 기성세대와 보수정치권, 사회기득권을 비난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그 기득권의 단물을 향유하며 사는데 조금도 민망함을 느끼지 않는 모습이다.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들이 그토록 찬양가를 부르고 있는 북한 김부자의 세습족벌독재통치와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식량난과 탄압, 감시, 통제 등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신기할 정도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기회에 패륜과 변태, 막말로 진보가치를 더럽혀 온 민X당 막돼먹은 이자(者)를 정치판은 물론이고 우리사회서 추방해 북으로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