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부터 시작한다. 유엔의 대북제재의 수위가 어느때보다 높아지자 똥줄이 타들어가는 두 인간이 있었다. 바로 한반도 남쪽의 정권을 틀어쥔 종북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문제인씨와 북쪽의 백두혈통 수괴의 손자 김정은 두 사람이었다. 문제인이 어느정도 북한과 이심전심으로 놀아나는 종북놈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평창올림픽은 주최국의 올림픽이 아니라 너무도 아름다운 이름의 "남북공동 올림픽"으로 막이 올랐다.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지난 18대 대선에서 벌어진 일들이 상기되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각오를 하였다면 5천만 국민앞에 최소한 그까짓 의원직은 초개처럼 내던질 정도의 장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다. 문제인 후보는 의원직과 대통령직의 양다리를 걸친 채 아니나 다를까 시작부터 예사롭지가 않은 일들만 그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더러운 권력욕이 발동하니 인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도 모르는 지경의 막장으로 갔다. 산부인과 신생아실을 들어가서 신생아를 끌어앉고 을씨년스런 눈깔을 굴렁 굴렁거리며 허연 이빨까지 드러내고 웃는 꼴을 언론에 흘리며 대통령 꿈을 꾼 인간이하의 괴물앞에 사람들은 어연실색하고 분노하고 개탄하였지만 문제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떼워나갔다. 만약에 그 신생아가 눈을 뜰수 있었다면 카메라 플레쉬에 실명을 하였거나 틀림없이 경끼를 하였을 것이다. 갈수록 문제인캠프의 막장은 점입가경의 극치로 치달아 갔다. 국정원녀 감금사건 역시 보통 상식으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었다. 문제인 당사자만 아니라 문제인 캠프에 속한 인간들까지 어쩌면 유치원생들도 얼굴을 붉힐 낯뜨거운 짓을 그리도 태연작약하게 할수 있었을까 거기는 취재기자들까지 있었는데 문제인 패거리들은 일부 기자들에게 협박성 욕설과 구타까지 하였다는증언도 나온것으로 안다. 저 장면을 보면 도저히 한 나라의 선거판에서 벌어진 일이라곤 믿기지 않는다. 국정원 직원 방문을 애워사고 들여다보고 귀를 쫑긋대며 3일을 저렇게 있었다니 지금도 치가 떨린다. 더군다나 남자도 아닌 여직원 혼자있는데 저런 잡귀신들이 3일간을 방문을애워싸고 우글대고 있었는데도 경찰은 도대체 무엇을하고 있었는가? 기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문제인 패꺼리들의 협박공갈이 그렇게도 겁이났던가? 저 장면을 지커보며 선거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이길래 기자들에게 묻지않을 수 없었다. 권력이라는 먹이를 앞에놓고 어슬렁대며 악취나는 더러운 아가리에 침을 질질흘리며 닥치는데로 물어뜯고 할퀴어 대는 인간의 모습이라곤 할수없는 먹이에 눈이 먼 들개떼와 다를게 무엇인가? 내가 하면 로맨스요 니가 하면 불륜..... 지금의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물만나 좌파들이 "내로남불" 좌우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란 주최국 이름은 북항옹호와 김정은 숭배로 뜨겁게 채워지고 있었다. 북한선수단과 섞여오는 귀대기 새파란 북한 김정은 마누라 동생 부터 천안함 주범 김영철까지 국정원까지 나서서 팔을걷어부치고 말조심공문까지 만들어 김정은을 감동시키기에 열을 올렸다. 마침내 남조선 문제인정권의 북한 숭배의 충성심에 깊이 감명받은 김정은이 문제인을 평양에 초대하겠다고 선심을 쓰게 된다. 세인들은 입을 모아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었다고 말하는데 아니라고 딱 잡아떼고 앵무새처럼 남북평화만 읋어대는 종북쟁이들의 합창은 용케도 트럼프를 끌어들리는데에 어필하게 된다. 문제인의 남북평화회담은 그 시작부터 허구이다. 북한옹호에 제정신이 아닌 문제인이 외치는 남북평화는 문제인 개인의 차원의 남북 평화일 뿐 지금의 남북평화는 북한 2천만 동포와 남한의 5천만 국민에게는 도무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오히려 안한것만도 못한 위험천만한 문제인과 김정은식 공동평화라는 점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문제인의 남북평화는 의혹투성이들로 쌓여있다. 문제인은 인권변호사 출신임에도 북한 인권법을 외면하고 있는 인물이다. 북한인권법을 철저히 외면하는 자가 떠벌리는 남북평화는 결국 백두혈통 김씨왕조 대대손손 노동당 서열 1위들만 배불리는 북한의 왕조 1%짜리를 위한 평화일 뿐...... 문제인이 떠들면 떠들수록 미국의 트럼프가 나서면나설수록 2천만 북한 동포들의 생사는 점점 더 돌이킬수 벼랑끝으로 갈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종북좌파 문제인은 이나라 보수우익은 눈엣가시처럼 못잡아먹어 혈안이 된것도 사실이다. 같은하늘아래 좌우끼리 철천지원수처럼 으르렁대고 못잡아 먹어 안달난 인간말종들이 북한에 대한 옹호와 관대함이란 이 대한민국 5천만 국민까지 몽땅 적의 손에 갖다 바쳐도 성이 차지않을 것이다.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예수와 석가가 와도 문제인의 북한 노동당 서열 최고 원수를 사랑하라 백두혈통 사랑에 한수 배워야 할것이다. 과연 문제인의 끝없는 북한에 대한 이심전심의 그 종말은 어디쯤일까? 아마 이땅에 예수나 석가가 온다면 어느쪽에 돌을 던져 먼저 쳐죽이라고 할까? 우리도 한번 되짚어 생각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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