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작성한 기사나 칼럼 등 뉴스타운을 보신 후 SNS(Social Network Service) 트위트, 페이스북 등을 사용하여 기사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합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정보와 정보가 끝없이 연결된 네트워크 SNS로 자신의 기사나 칼럼을 무한하게 전파하면 기자의 힘, 즉 영향력이 확장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SNS의 힘이라 합니다.
트위트 페이스북 등등 SNS의 정보(뉴스타운 기사 등) 전달은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고, 비용이 없이 가능합니다.
SNS에서 친구는 모르는 사람과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나 신뢰가 가는 사람을 통해서 맺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 중간에 있는 또 아는 사람이 서로를 연결해 주고, 다시 그 아는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어 상대방을 신뢰하기 때문에 정보(뉴스타운 기사 등)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