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엄마방송이 폭로했다. 그럴수록 문재인은 뒤가 구리므로 점점 김정은에게 닥아서며, 북미회담을 보이콧 할수있게 뒤에서 충동질을 하고 있다고 오늘 모처에 갔더니, 설왕설래 한다. 이말도 맞다는 생각에 필자도 당연히 동감 했다. ......
문재인의 굴리는 그의 눈동자가 현재 전개되고 있는 상황설명을, 여실히 잘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즉, 초조하고, 불안한것이다. 그러기에, 눈치를 살피고 봐야 하기에, 눈동자를 스시로 굴리는 것이다.물론 필자는 실리학고 공부를 했지만, 그보담은 오랭 세월동안에 넓고도 거대한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겪어보고 무한대의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리라.....
김경수는 도지사 한번 해볼랴고,열심히 가면을 쓰고 국민앞에서 문재인의 편을 들기에급급하다.
세상은 사필귀정이다. 더 이성 꼬붕 노릇 하지마라....그 젊은 나이에 얼굴도 그민하면 반반한데
몇십배 문재인 보담 잘생기고, 정의로운 얼굴인데. 잠시동안, 마귀인 문재인한테 홀려 비리붙어서, 완전히 이성을 잃고 말았다. 국민은 예의 주시한다.
거짓과 위선과 오욕으로 점철된 더불어민주당에서 100년을 살면 무엇이 유익하리요????하루라도 빨리 그 마귀의 쇠사슬에서 벗어나는 날이 다시 사는 날이 됨이니라.....악의 길은 넓고, 달고, 편안 함이니라....그러나 말로는 지옥의 문이 활짝 열려있도다....
김경수는 정신 차리고 즉시 정의 (正義)의 편에 서서, 양심선언을 하기 바란다. 결국 왕마귀가 되어버린 문재인에게 속지마라....현혹 돼지마라....국민의 몰매를 얻어 맞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마귀의 영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순수한 사람의 승고한 영으로 돌아오길 바라노라...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 국민의 뜻이니라....그리고 명령이자 분부인것이다. 깨달을찌어다..김경수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