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의 정우택의원의 그 당당하고도 폐기넘치는 그 애국투사의 열혈한 사자후는 일찍이 이땅에 보기 힘들었다. 그 늠늠 한 모습, 불의에 항거하는 그 사자후, 정말 자랑스럽도다.
많은 국민들이 정의 에 목마르고, 사랑에 굶주리고 있을때, 정우택 의원의 그 불같이 토해내는 열변은 가히 길이 길이 이땅 조국 대한민국역사에 길이 길이 남으리라...삼천리 강산에 널리 널리 울려
퍼지리라......그 누가 막을것인가?....막는 자에게 화 있을진져....주 여호아의 말씀이라....
그래서 누가 뭣이라고 한들, 자유한국당을 사랑하고 앆ㅣ고 선택 하였노라......어차피 알곡과 가라지는 함께 있는 법, 절대로 뽑아버리면 안돤다고 하나님은 말씀 하셨기에.....해당 행위를 하는 바로
김무성같은 종자도 그냥 함께 있게 하심이라......
민주정치는 다수결이기에, 조곰도 두려워 할갓이 아니며, 그대로 두리고 하셨기에, 묵인하고 언젠가는 화개하고 깨달을테니, 우린 때를 기다림이 옳으니라.....
들을찌어다. 태극기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이 나라의 태극기가 아니던가?.....
정우택의원 같은 정의에 불타오르며,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생각하며, 갖지않는 자에게 때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어느모로 보나 이땅의 보배롭고, 열혈애국투사가 아니던가?.....이 애국하는 대열에 우리 모두 함께 나가자. ...앉아서, 고스란히 핵폭탄에 끽소리 한번 못 지르고 잿더미기 되느니, 의롭게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비록 하나빢에없는 이 목숨일망정, 조국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우리 인간은 인긴다웁게 죽어갈때, 그 이름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 되리라......
샹경에 나오는 에스더 처럼, 또는 선지자 엘리야 처럼.....우리도 이와 같이 죽으면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