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뛰쳐나온 우리의 어머니들아.....오즉이나 분통이 터지면 그렇게 했겠는기?.....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도다. 우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공동 운명체....어찌 안방에서앉아만 있을수 있단 말인가? TV 연속극에 취하여, 희희락락할수만 있단 말인가?...나라의 존립이 일각에 달렸는데......그들의 젹화야욕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데.....어찌 우리가 앉아만 있어야 하겠는가?.....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것은 ㄴ우리의 몫이다. 태극기 손에 들고 너도, 나도 다 함께 모이자.....
저 임진왜란때, 행주산성에서의 어머니들이 행주치마로 돌맹이를 날라 그 전세가 기울어진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 행주치마의 돌맹들이 힘이 되어 이긴 기억을 하자 . 이땅의 어머니들은 강하고도 위대하고 장한것이다. 결코 앉아만 있을때가 아니란다.
저, 우리는 상기하자, 그 시절, 그 엤날에, 일본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이 위태로워졌을때, 바로 저기 *행주산성* 에서 전세가 위태로워지자 분연히 일어나서 어머니들이 기니긴 치마폭에 돌맹이들을 담아 날라줘서 그 전투에서 승리하였다는 그 역사적인 사실을 우린 기억을 하자......
그 이후, 임진왜란이 끝난이후에,이 유명한 산성을 *행주산성* 이라고 일컬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자, 이제, 우리도, 점차 적화 될랴는 국운에 그들을 무찌르고, 우리 어머니들이 그 손에 태극기 들고 기울어져 가는 국운을 바로 잡겠다는 행열에 다 함께 동참을 하자.그길만이 살길이다
우리는 위대한 아들딸, 즉 이땅의 거목들, 위대한 인물을 출산 한 위대하고 장한 어머니들이다. 결코,비바람을 맞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거목이 될수가 없으며 역시 꽃들도 바람에 흔들지면서도 고베
피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