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심지어, 주의 종들도 내말을 내실토를 믿질 아니한다. 너무나, 기상천외한 이얘기라..허무맹낭 하다고 믿질 않는다. 너무니 신묘막측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그 누구도 제대로 믿질 아니한다.
심지어 필자 스스로도 믿어지지않는것을 .어찌 믿어달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너무나 신묘막칙하기때문에 그 누구도 믿질 않는것은 당연한것을..어찌..믿어달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전연,믿어지지않는 이 사실을 제3자보고 어찌 믿어달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그것은 무리다. 그것은 강요이다. .......
오직 믿으시는 분은 단 한분, 하늘에 계신 민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시라 ....이유인즉, 그분이 그렇게 하셨기에....스스로 그렇게 하신 이는 그분이시라....스스로 하신 일을 스스로 다 아시는것은 당연하지않는가?......
하나님께선 굴러다니던 한개의 돌맹이한테도 쓰시고저 하실때는 입을 열어 말을 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드저히 믿기 어려운 이 사실을 세상사람들은 그 아무도 믿질 않는다.....
막대보담 못한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사, 입을 열게 하시는 아바 아버지.....
지금은 비록 세상밖에 있을찌라도, , 비록 세상의 괸심밖에, 있을찌라도,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아니할찌라도, 이는 비록 세상의 눈밖에 있을찌라도, 굴러다니던 동맹이에 불과할찌라도,, .....세상의 버림을 받을찌라도... 오늘도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나는 너를 들어 쓰리라 나의 나팔수가 되리라
하나님께서 정조준하시여 보기에는 아무 쓸모없는 돌맹이에 불과 하지만, ....하나님이 쓰시겠다고 작정하시면, 그 돌맹이가 변하여 하나님의 나팔수가 되리라....어디던지, 아무곳이나 날라 다니는 주님의 나팔수가 되어 날라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