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태극기의 물결이 시내에서 넘실거렸다. 당연하지않는가?..마땅하지않는가?..누가 이를 저지하는가?.....
평창에도 펄럭인다. 승리의 깃빨, 태극기가 펄럭인다. 우리의 기상일쎄, 저 창공에 펄럭이는 저 깃빨을 보라...우리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저 태극기는 우리 의 기상일쎄....하나님이 지키시는 우리의 기상일쎄....아, 자랑스럽도다....저 창공에 펄럭이는 저 깃빨을 보라....대한민국의 상징인 저 태극기를 보라.....북한은 별한개가 뚜렷한 일인독재를 나타내고 있지않는가?.....3대세습이 신격화 되어 독재중의 독재일인이 북한을 다스리고 있다.
이런 별학짜리가 북의 상징인 일성 (One- star)(一星)국기 인 것을 어찌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오로지 하나님을 부정하는 마귀때들의 복마전에서 이젠 북한을 꼬디기면서 핵폭탄을 만들어, 강력한 반공국가인 대힌민국을 말살 할랴는 김정은 일인 독제정권 북한의 인민공화국이 자유가 유린되고 말살된 일인 독재를 결코 하나님께선 기뻐하시지 아니하시시노라...하나님은 오-작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이기 때문이다. ......
어찌하여, 현정권 즉, 문재인 정권이 철저한 반공투사들한테 핍박을 가 하느가?....응답하라...이래도 된단 말인가.....현정권 즉, 문재인 정권은 절대로 김정은에게 아무리 아불ㄹ 떨어도 김정은이는
꼼짝 달삭도 안 한다. 아무리 아부를 떨어도 영리한 김 정은이는 벌써 앞을 내다보고 있다네.또한,
그의 눈빛을 보라, 그는 사슴의 눈처럼 어질고 비둘기처럼 밝고 맑다네.....
문재인의 눈빛과 전연 다르다네....문재인의 눈빛은 독기가 서려있고, 결코 천사의 눈빛이 아니지않는가?..그래서 필자는 어느듯 김정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네...할아버지 김일성 눈빛과는 전연 다른 어진 임금님의 눈빛이라네.....할아버지 김일성의 눈빛하고는
사뭇 다르다네.....
하나님께서 김정은이를 통일조국 대힌민국의 수장으로 쓰고저 하시기때문에 문재인처럼 한국땅에 살면서 ...가면을 쓰고 북한한테 진상을 한다고, 결코 김정은이는 기뻐하지도, 방가워 하지도 않는다네.....왜냐고?......그는 결코 바보가 아니기에, 수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네.....이것을 아는가?.....
가슴이 두근두근 우리의 심장은 뛴다. 한없이 뛴다...너의 심장, 나의 심장 다 함께 뛴다. 전국의 심장이 다 함께 뛴다. 방방곡곡에서 다 함께 뛴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너희 심장, 나의 심장,다 함께 뛴다. 삼천리강산에서 다 함께 뛴다....우리의 심장이 다 함께 뛴다. 승리의 심장이 다 함께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