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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원의 심야(深夜)의 사자후(獅子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8-01-26 18:32:04  |   조회: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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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원의 심야(深夜)의 사자후(獅子吼)



지진의 후유증으로 야심한 가운데 잠을 설친다. 바로 심야의 한시와 두시에 김진태의원의 사자후를 접했다.....역시 인물은 인물이다. 심야에 데으트를 한 기분으로 끝까지 시청을 했다. 방송당국에도 감사를 드린다....


역시, 이런 인물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다행이며, 든든한지 모르겠다. 더 더우기, 보수의 진수인 한국당에 소속되어있으니, 말해서 무엇 하랴?.......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나이다...인물이 고갈되면 나라가 흔들리고 어지럽다고 했는데....그나마 절망의 그늘을 벗어날수있게 하시는 이여,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찌로다."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둔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주 여호와시니라...(아모스5:8)
2018-01-26 18: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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