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갑짜기 국가위신과 국가의 풍격이 곤두박질하여 쾅 굉음을 내며 송두리체 저 깊고도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땅의 국가원수가 *국빈방문* 이란 거창한 명분으로 중국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해괴망측한 폭력사태가 바로 현지인 중국에서 대통령 수행 기자에게 중국 공안당국에서 폭력을 휘드르는 기상천외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중국도 문재이지만, 한국국가원수인 대통령이 행차하시는 자리에서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국가원수가 행차하는 자리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뉴-스의 High-light 를 받고 있느 엄청난 자리임에도, 오즉하면, 서방세계에서 까지 이들에게 대한 크나큰 모독이며, 도전이며, 그 폭력의 횡포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외무는 현지에서 중국정부의 공식전인 사과를 받기전에는 귀국 할 생각을 마십시요. 아니면 우리 모든 애국 청년 모임단체와 우익보수의 행열이 강외무의 귀국을 저지할것입니다.
국빈을 모신 자리인 그 현장에서 이게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뽄대를 보여줘야 합니다. 애저녁에 혼줄을 내줘야지, 그렇지 못할사엔 이예 귀국 할생각 하지 하지마십시요.. 강외무는 절대로 중국당국의 정식 사과를 받기전에는 아예 삭발을 하고 단식 투쟁을 할망정 절대로 귀국 하면 국민들의
돌판매질을 피할길이 없을것입니다.
오즉하면 서방 세계가 다 일어났겠습니까?.... 비록 대한민국 정부 뿐만 아니라, 격분한 서방세계가 다 Top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 국민들은 지금 피가 그냥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깔 보였으면, 일반인도 아니며, 국가원수가 행차하시는데, 이를 수행하는 강외무는 사람이 아닌 허수아비를 데리고 갔습니까?.....이런 전대미문의 폭력사태가 발생한것은 강외무 스스로가 정부에서 해임조치를 취하기전에 먼저 그 자리를 뜨십시요
만약에 그대로 그 자리에 붙어있을찐데, 대통령이 자주 외국에 출타할 기회가 비일비재한게, 이런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 교양하고, 무책임 한 외무장관은 동서고금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