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때가 어느때입니까?...국빈을 맞이하는 아주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이때에 홍대표는 자재(Self- Control) 하시길 바랍니다. 결코 바람직하지못한 언사는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밉기로서니, 이것은 너무 과한것 아닌가요?....무슨 큰 죄를 그렇게 지었기에 사람을 바퀴벌레에다 비유를 하시나이까?.........한국판 가롯유다가 되실렵니까?.....무슨 그렇게 큰 죄를 지었기에, 사람을 징그런 바퀴벌레에다 비유 하시다니....정말 실망 그 자체입니다.....
정말 창피합니다. 제가 창피합니다....제일 야당의 중진급 당동료의원을 향하여,....그런 언사는 당자체의 품위를 추락 시키고 손상시키는 해당행위인것입니다. 마치 마귀에게 사로 잡힌 가롯유다처럼 행동 하시나이까?.....제발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쳔이라 들었는데, 제가 잘못 들었습니까?.....정말 왜 이렇게 스스로 품격을 추락 시키고 있습니까?...이런 식으론 우리 국민의 마음은 홍대표로 부터 다 떠나고 말것입니다. 좀 의연하게, 점잖게 얼마든지 상대방을 설득하여 소기의 목적을 이뤄나가시길 바랍니다.
4분5열된 당체제를 품위를 갖춘 진정 야당의 당수답게 포용하고 용서하는 아량은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든지 당대표면 당대표답게, 만인을 포용하는 너그러운 아량이 없이는 곤난합니다. 사람을 그런 징그런 바퀴벌레에 비하다니, 이것은 인격모독에다, 인권말살이라는것을 왜 모르시나요??
박근혜대통령을 출당 시켰으면 다 된것 아닌가요?......조푹도 아니고, 무슨 그렇게 큰 죄를 짓고 해당 행위를 했기에, 만약에 그렇다면 당에서 최고의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슬기롭고 온화함으로 일을 진행시키면 안됩니까?.....반듯이 당에서 결정할 문제이지 홍대표 개인적으로 당을 떠나라..운운 할 문젠가요?...참으로 한심 합니다. 제일야당의 당대표답게, 얼마든지 그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너무나 유치합니다. ....어느 당대표도 이런식의 유치하고 치사한 언동은 하지않습니다. 제발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국빈을 맞이하는 비상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