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금치못하여, 열린 입이 안 닥친다. 그리고도 무슨 적폐청산 운운 하는가?....이 거금들이 정말 성실하게 공무원 월급만으로 이런 거금을 치부 할수가 있단 말인가? 답하라....현정권은 말하라
무엇을 해서 이렇게 거금을 축적하였던가?....너도 나도 주구처럼 덤빈 부동산투기의 광풍속에서
집 한체도 없이 거리에서, 노숙생활에서, 창고에서, 다 쓸어져가는 단칸방에서 ....오늘도 고독사가
성행하는 국민의 슬픈 소릴 듣고 있는가?......
내가 사는 집 한체. 또는 아파-트 한개 있으면 족하지.....어찌 4세된 손주한테,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들딸들한테, 무슨 재산이 그렇게 많아서, 부동산투기로 불로소득인 거금으로 그 재산을 치부한 그
엄청난 소득을 유럽이나 미국처럼 생활유지비만 제외하고는 모조리 정부에서 세금으로 착출하는
그런 방법을 국가에서 법재화해서 국민모두가 재산 균등의 사회를 만드는것이 민주국가의 기본이라고 본다. 왜 법적으로 재도화 하지않는가?.....묻고 싶다. Swiss 나 독일같은 나라에는 이런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는 절대 없다. 국민 모두가 골고루 균등하게 잘 살고 있는것이다.
현정권이 표면상 가장 청렴결백한것처럼 포장 되어있지만, 요번에 재산공개를 보고 아연 실색하지않을수가 없다. 과연 전 정권에서만 그런양, 적폐청산 운운 하는것은 진짜 넌쎈스이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보고 나무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