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승자는 없다. 그러나 패자는 있다. 즉,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참는 자가 승자가 되는데, 한치도 양보라고는 없이, 총을 난사를 하니, 잘못하면 둘다 죽는다. 한국당은 절대로 그들의 작전에 말려들면 자멸이다. 이것이 공산주의 소련의 작전인것이다. 즉, 마귀의 노름이다.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그 작전이자 궤계인것이다. 상대방은 방탄조끼를 입고 있기에 끄떡 없다. 즉, 이것이 더민주의 고도의 작전이자, 전략이다.뒤에서 희희락락하는당은 바로 더불어 민주당인것이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은근히 바라고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인 소련의 전략과 작전이 일맥상통한다.
청컨데, 홍대표는 대표자릴 정우택 원내대표에게 넘기고 백의종군 하시길 간구 하노라. 내일의 전진을 위해 오늘의 후퇴를 하는것이다. 이길만이 홍준표대표는 한국당을 위하여 오늘은 죽어야 살것이고, 오늘의 후퇴는 내일의 승리가 돌아오리라....홍대표는 이것을 아시는가?..죽는것이 사는것임이라.홍대표는 이것을 기억 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