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감장에서의 그 멋진 일갈은 100만불 짜리이다. 핵심을 찔렀기때문이다. 역시 보화는 한국당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 가치를 알지도 못하며, 그 진가를 깨닫지도 못하는도다....어찌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는고?
그 순간을 놓지지 아니하고 순발력있게, 적시타를 날렸기때문이다.
한국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 서양속담에 "고래도 칭찬을 해주면 춤을 춘다" 라는 말을 기억하라.....칭찬보담은 욱박지르기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국민성은 반듯이 고쳐야 한다.
그는 영국신사의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의 호칭은 이 시대의 영웅인것이다. 아무도 할수없는 일을 할때 영웅이란 호칭이 자연스럽게 붙게 마련이다. 이런 분은 격려를 해야지, 시기심을 갖지말자 !
정우택 대표에게 거는 국민의 기대는 대단한것이다. 이것을 명심 하시고, 한보한보 앞길을 다지시길
바란다. ....그리하면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릴 것이다. 왕중 욍인 동시에 Star 중에 Star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