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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때여, 아모레여, 절망은 없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7-09-16 14:56:23  |   조회: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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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때여, 아모레여, 절망은 없다.



물론 중국에 비교하면 이 오세아니아의 나라들, 즉, 호주, 뉴-질렌드, 피지(Fiji), Singapole 등등 .의 시장은 작다. 그러나,티끝 모아 태산이고,물방울이 모여서 바다가 되며,천리길도 한발부터 시작된다. 너무 크게 판을 벌려도 오늘과 같은 물질적 손실은 말할것도 없으며, 중국으로부터의 수모를 당하고, 눈물을 흘려야만, 한다. 이것이 중국이다. 저렴한 생산가로 세계를 석권하고 이젠 경제적으로도 강대국까지 되었으니, 오만하기 그지 없다. 대한민국을 얼마나 무시하는지.....우리는 여기에 굴하지말고, 주먹을 불끈 쥐자. 결코 절망은 없다. 우리에겐 오직 전진뿐이다.


이들때문에 우리들은 오늘도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그 눈물이 보물이 되어 우리국민은 다시 일어나자. ..... 하루빨리 사전답사를 끝내고 다른 나라로 진출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영어가 능통한 Sales Women 들을 공개모집하여 멋 들어지게 새로운 시장개척에 투입하여 중국에서 의 막힌 활로를 타국에서 다시 찾아 우린 매진 해야 한다. 얼마든지 할수있다. 하면 된다. 반듯이 해보자 그리고 다시 일어나자....우리 국민은 6.25 전쟁때, 완전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백성이 아니던가?.....우리는 세계로 세계로.나가야 한다. ..불가능은 결코 없다.


중국에서의 쓰라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용기 백배하여 일로 매진 하기 바란다.
2017-09-16 1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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