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지난날의 나홀로 모든 책임 다 지고 삭풍이 몰아치는 그 엄동설한에, 무재한 딘식투쟁에 들어갔던 지난날의 한나라당의 최악의 코너로 몰렸을때, 현제 영어(囹圄)의 몸으로 뼈를 깎는 고초속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깡그리 말살할랴는 현정부에 대하여, 단식투쟁은 고사하고, 이제와서 제명처리운운 하면서, 버리자고 외치고 있으니....이래도 된단 말인가?...천인공노할 문제로다.....애라잇, 배은망덕한 족속들아....
단 한번이라도 한거도 하지못하는 이렇게 무기력하고 무능하고 줏대도 없고 패기도 없고, 흔들흔들 흔들바위처럼 지금 이래도 된단 말인가?...현장부도 문제이지만 더욱더 큰 문제는 현정부를 견제해야 할 야당의 당 통솔력 부재에 있는것이다.
도대체 야당의 존재가치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무얼 하지는 것인가?......나는 길기에 딩구는 하나의 무명의 돌맹이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때에 따라서 이 힘없고 무익한 종이지만, 하나님이 명하시면 어디던지 날라가서 부딧칠것임이라....
소위 말하는 제일 야당 한국당모두가 이렇게 물에 물탄것처럼 꿀먹은 벙어리마냥 유구무언으로 함구불언으로 있어도 된단 말인가????때가 이르매, 이젠 돌맹이가 날아가서 육탄 용사가 되어야 알겠는가?
야당대표 홍준표는 들으라. 첩살이 운운 하는 그 성스런 입에서 그런 추잡하고 저속한 언사가 나와도 된단 말인가? 스스로를 살피지못하면서 어찌 거대야당을 이끌고 갈수가 있단 말인가?...
명색이 현 당대표라면, 모든 당원들이 다 그녀를 제명하고 버리지고 해도, 그래도 거대야당의 당대표로써, 앞장서서, 만류해야 마땅함에도, 이것은 그 반대로, 제명처리하자고 오히려
당대표가 그 뚫린 입으로 발설을 해대니.....확실히 당대표선출은 잘못 되었다....이 돌맹이의 피가 끓는다.
지금은 나, 하나의 돌맹이지만, 모두가 조용하기에 길에 버려진 이름도 없는 돌맹이지만, 하나님은 이 돌맹이 하나라도 외치라고 명 하셨다. 왜들 모두, 유구무언인가?....짐권당도 나쁘지만 더 나쁜것은 이런 나쁜 여당을 견제하지못하고,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로 견제보를 날리지못한게 더 큰 문제가 아니단가?...그렇게 묵묵부담으로, 함구불언으로 있을바엥, 차라리 당대표 지휘봉을 정우택원내대표에게 돌리라우.....그 책무를 다하지못한 당대표는 있으니, 마나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