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지금 기세등등한 더불어당을 끝까지 저지를 해도 될까말까한 이 마당에, ......그냥 대문을 활짝 열어주겠다는것인가?......홍준표대표와 .혁신 위원장은 당의 단합보담 분열을 원 하고 있는가?....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 듣지도 못했는가?.....왜. 서청원, 고참 의언을 내치면 안된다. 그들이 있으므로 해서 역사의 흐름을 알고 제대로 행동할줄 아는 년로하신 8선 으원같은 황금같은 존재는 대우를 해 드려야 한다. 그분이 무얼 어쨋단 말인가?......제발 그러질 말자. ....하나라도 감싸안아야 한다. 우리의 적은 오로지 공산도당들이다. 그러나 기억은 하되, 그들을 미워하지는 말자.
다시 심사숙고해서 어느길이 당을 살리고 앞으로 더불어당과 대통령의 밀어부치기식의 구시대적 유물인 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것이 아닌, 일방적인 강견일변도의, 올챙이 개구리때의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는 여당이 된 더불어당에 끌려가겠다는것인가?....
홍준표대표는 각성 해야 한다. 당대표로 당선 된것은 화합과 단결로써 분열양상에 있는 한국당을 살리라는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해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혁신위원장도 새삼스럽게, 간방에서 옥고를 치르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호는 못해줄망정, 제명을 하자니????.....이것은 배신이다. ...끝까지 보호해야 한다. 그 어떤 죄명이 있어도......달다고 빨고 쓰다고 뱉으면 안된다. 동고공릭했던 시절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오늘날의 한국당은 이름만 바꿨지, 그 정신은 새누리당의 기본 정신이 깔려있으며, 여기엔 양보와 화합과 사랑이 반듯이 필요하다., 그 당원들도 다 흡수를 해야 한다. 절대로 내치면 안된다. 그리하여 분열을 막아야 한다. 한사람의 당원도 소중한 이때, 내치자 는 발상은 아주 위험천만한것이다. 다소의 잘못이 발견될지언정 그들을 다 보듬어야 한다. 결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잘못이 있으면, 감싸주고, 덮어줘야 한다. 그리하면 스스로 깨닫고 나증에는 용서를 구하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즉, 이것이 바로 *사랑* 이란 이름의 공동체의 정의 (定義)인것이다.
그동안의 수고와 열셩을 다한 한사람의 당원도 소중하며, 아쉬운 이때, 이들을 내친다는것은 아주
앞을 내다보지못하는 근시안적인 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