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과, 김무성....이 두 배신자를 품으며, 가장 선량하고 건전한것처럼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 하는 기증스런 바른 정당이여, 더 더욱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 한국판 가롯 유다가 되어버린 그 주인공은 과연 그 누구이던가?.......말해보라.....입이 있으면, 독사의 셰끼들아.....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 할수가 있단 말인가?......가증스런 무리들아.....어찌 하늘이 무심 하리요????????????
배신자와 질서파괴범들의 집합소가 되어버린 바른정당이 입이 열두개 있어도 말 못할것이다.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하겠는가?.......이 악한 독사의 무리들아, 어찌 그 악한 마음에서 선힌 말이 나올수가 있으랴?.. 지옥의 심판을 어찌 피할꼬????....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고 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