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담 첫째, 축하를 드리며, 한국당이 그래도 홍준표대표를 굳건히 믿고 지지하며, 션택해준데대하여 감사를 또한 드리고 싶다. 화면이 비췬 감자캐는 모습" 이 참 좋았다.
흩어진 민심과 당심을 추스려 하나로 묶어 새로운 강력한 야당으로써의 면모를 갖춘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결심만 하게 되면 결코 불가능은 없을것으로 믿는다. 홍준표 대표는 해낼것이다.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평소에 하는 언사는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나타낸다고 했다.
어려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 다듬어지지도 않았고, 상대방의 마음에 감동을 주질못한다. 명심하고 노력하면 될터이니....아직은 실망은 금물이다. . 그런면에선, 정우택원내대표는 과묵하고 한번 발설하는 그 언사는 사람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외양과 언사가 잘 조화를 이루는 보기드믄 정치인중의 한사람인것이다. 언젠가는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릴것임이니라.....
오직, 일념으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각오아레 홍준표대표의 소신과 통솔능력을 한번 국민 일동은 믿어보겠노라.....국민이 한국당을 제일 믾이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그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어려웠던 지난날의 한국당을 잘 이끌어온 *정우택* 원내대표에게도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그 직무 수행을 차질없이 잘 수행한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감사와 치하를 아끼지마시길 당부 드린다. 다음 세대의 일등 주자가 될것이다.
당심과 지조를 지키면서 한국당을 잘 이끌어온 정우택 대표에게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뜨거운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다. . 지속적인 임무수행과 분투를 바라 마지않을 것임이니라............
아울러 청문회 정국을 맞이하여 지금의 야당 공히 3당 모두 힘을 합쳐 슬기롭게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우리 국민 일동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감사를 드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