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에서 안정감 이라곤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가 그 어떤 무슨 흉계를 꾸밀때 양심의 가책을 받으니, 자연적으로 얼굴이 달아오르고, 화끈 거리며, 붉게 상기 되는것이다.
대통령이 임명장을 수여헐때, 95도 각도로 허리를 굽힌 그 모습은 참 보기에 민망스럽다.SNS 에 올렸다면 압권이였을것이다. 도대체 뭐시라? ...준비된 대통령 이라고...정말 웃긴다..북한에 사드기밀 갖다 바칠려고????.
그러니, 의(義)롭지못한 일을 꾸밀려니....얼굴이 화끈거릴수밖에....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양심* 이란것을 만드사 선물하신것이다. 우린 항상 이것을 기억하며 가슴에 담고 옳바른 길을 살아가야 한다...
지금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현직대통령을 규탄(糾彈)해야 한다. 그 얼굴이 여실히 설명해주고 있는것이다. 그렇지아니하면 , 우리 국민이 어떻게 알것인가? 성령님께서 그 심중의 모든것을 통달하시느니라 인간은 속일지언정 결코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는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양심 이란게 있다. 몸은 자유대한민국땅에 살면서 생각은 이적행위를 할랴니, 얼굴이 상기되고 화끈거려 붉게 물들수밖에 없는것이다. 굴리는 눈동자는 전연 안정감이 없고 그의 인상은 항상 초조하다. 서둘러야 하니깐...단시일에 일을 꾸밀랴니, 얼마나 불안 하겠는가?....
우린 이 점을 예의 주시하고 행동으로 들어가야 할것이다.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야 하느니라.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는 뛰어난 촉각을 하나님이 주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