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앞으론 안철수에 대하여 난 일체 노 콤맨트다. 나도 나의 시간이 찬금보담 귀하고 만금 보담 귀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게도 하는 절대권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이기때믄에 이런 쓰래가당에 나의 귀중한 시간을 잠시라도 소모할수가 없다.
때문에 이런 쓰래가당인 국민의 당, 특히 안철수에 대하여 시간 들여, 정성들여, 마음쓰는 일은 없을것이다
똥을 황금이라고 우겨대는 무리들하고 함께 생사고락을 하겠다는 족속들하고는 다시는 분초라도 함께 시간 보낼 필요가 없다. 아예 결단력도 없고 뱃짱도 없고, 돌파력도 없는 물에 물탄것처럼 미지근하게, 이젠 옳바른 국민들이 왼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고 있다.....모든것이 때가 있는법, 하나님께서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향하고 있었던 금촛대를 이젠 서서히 옮기실것을 예언하고 계시다. 즉, 요한계시록에, 분명히 말씀 하고 계신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더웁지도 않으며, 차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며, 더웁지도 아니하며, 차지도 아니하니, 내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너가 말하길,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련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것을 알지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계시록 3:15-18 )
반대하는 당원들 하나 설득못하는 그런 뱃짱도 없고, 돌피력도 없는 그런 장차 이땅의 예비최고수장은 아예 가롯유다처럼 목매달고 자결함이 낳으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