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들어선 벽두부터 야당이 된 한국당이 아주 멋진 홈런을 날렸다. 톡톡히 야당몫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중론이다. 바로 어그제는, 국민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톺 뉴수를 탄생시킨것이다.
즉, 세로 임명된 청와대의 조국 정무수석의 거금의 탈세사건을 터트렸다. 바로 세상천지가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되던 첫날, 이렇게 들통이 났으니, 앞으로 또 다른 더 많은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사건들이 속출하지말라는 법은 없다. 이젠 입지가 완전히 뒤바뀐 한국당이 ..앉아서 손꼬락만 빨고 있지는 않을것이다.
과거에 당신네들(옛민주당) 이 얼마나 집권당인 여당 을 괴롭혔나....우리 국민들마져 기억이 생생하다.그래서 입장이 뒤바뀌었다고, 어디 엿 먹어라 의 식으로 안갚음을 하는것은 결 아니다. 과거에 청렴결백하다고 얼마나 목소릴 높였던가?..그것은 그만큰 자신들이 깨끗하다는 증표이기에, 요번에 집권을 했으니, 마땅히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하자가 없어야 할진데, 요번 이사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국민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한다. 더 많은 비리가 속출되지않겠는가?..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문재인정부의 철저한 검증을 거쳤으리라 믿었기애 국민들은 더욱 쓰끌씨끌하다..어디 조국 정무수석만이 겠는가?.라는 것이다. 들춰내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바로 이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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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그는 사과를 하고 ,곧 밀린 세금납부도 하겠다고 약속은 했다하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런 성명 발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조국교수는 치명상을 입은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대통령의 새정부에도 첫날 초장부터 치명상을 입힌것이다. .
서울대 교수의 권위와 명예가 여지없이 우수수 땅에 추락하는 순간아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라돈을 착복을 한것이다. 마땅히 내야 할 세금을 안냈다는것은 즉 탈세를 한것이다.이 탈세행위는 범죄행위인것이다.지금 아무리 그 밀란 세금을 낸다 한들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그릇레 담을수는 없다
가장 깨긋하고 청렴하다고 외치던 무재인 정부가 첫날 초장부터 이런 치욕적이고 부도덕한 탈세란 오명으로 소위 서울대 교수를 청와대 수석중의 꽃이라 일켣는 정무수석의 자리에 임명을 했으니, 아마도 이사실을 알고는 그 자리에 임명을 하지않았을것이라 믿는다. 첫날, 초장부터 치욕적인 치명타를 입은것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순 없다. 이미 훼손되고 추락된 서울대 교수로써의 권위와 명예는 회복할수가 없는것이다. 특히 한국최고의 석학을 배출하는 면학의 상아탑인 서울대학에서 특히 유명한 지도교수로써 이 치욕적인 탈세사건은 결코 그 자리에 설수없는것이다. 즉시 스스로 물러나야 할것이다.
그리고도 학생들앞에서 가장 정직하고 양심적이며 자랑스런 서울대학 교수라고, 강의를 했다니. 모든 깨끗하고 양심적인 다른 서울대 교수의 얼굴에 똥칠을 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초장부터 치명타를 당했으니, 이래도 그 자리에 연연 하겠는가?......
즉시 옷을 벗고 그 자리에서 물려나야 할것이다. 이 선택만이 새롭게 탄생한 문재인정부를 돕는 는 첩경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