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은 한이 많은 민족이라 했다. 그래 지난날의 쌓이고 쌓인 모든 원한과 억울함과 소외당했던 민족의 아픔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요번 대선이 대통령 한사람 뽑는 큰 대사임에 틀림없지만, 더 나아가서는 오랫동안 사모친 우리에게 원대한 꿈과 포부가 있는것이다. 요번 대선을 통하여
그 크나큰 우리의 숙원인 동서화합과 남북이 하나되는 민족의 대장정이펼쳐지는 역사적인 그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즉, 국민 대통합의 물꼬를 터서 동서화합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는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것이다.언제까지 이 모양으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분단국가로만 살아갈것인가? 무엇인가 획기적인 Moment 가 있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바로 금년 대선정국이 되는것이다. 아닌가 말이다. 중이 제머 리 못깎는다고 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고대이스라엘에고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에스겔서에 나와있다. 우리인간은 불완전하기때문에 우리들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을 깨닫고 간파해야 한다.
지금은 핵과 미사일로 완전히 무장된 마귀한테 사로 잡힌 김정은이가 핵폭탄과 미사일을 우리와 혈맹인 미국까지 겨누고 있지않는가?..그가 밉다기보담은 지금은 가장 큰 공포의 위험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를 저지하고 그 동조세력인 좌파세력을 격파해야 한다. 즉 문재인을 날려버려야 한다. 김정은이는 한다면 언젠가는 한다. 그것이 마귀의 본질이고 그 실체인것이다. 공산주의는 마귀집단이기때문이다
그렇지않고서는 멀지않아, 대한민국이 피바다 불바다가 되는것이다. 그 도화선 역활을 하는 자가 바로 문재의 문재인 인것이다. 요번 어끄제, 성주에 사드배치한것에 대하여 직각 반대입장을 들어내고 있다. 그 본색이 들어난것이다. 그 양의 탈을 쓴 문재인의 이리의 본색이 드디어 들어나고 말았다. 쉰 (억센)개꼬리를 땅속에 5년동안 묻었다고 해서 그 쎈 꼬리가 말랑말랑 해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옛날 어르신들의 전하시는 말씀이다. 바로 문재인후보한테 해당되는 말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