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하옵고, 세월호 침몰 3주기를 맞아 어린 새싹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끝나지않는 새월호사건에 간곡한 말씀을 그들의 유가족들에게 드리고저 한다.
철없는 이 시대의 학생들과,또한 그들의 학부모되는 어머니 아버지께 말씀 드린다. 경청하시길,
거두절미하고 , 어찌 세월호 침몰사건이 박대통령의 절대 책임이며 잘못인가? 응답하라... 몽땅 뒤집아쒸우고, 이제 곧 박대통령을 제판에 회부를 한다니, 그 죄목 가운데, *세월호침몰사건과 뇌물사건은 마땅히 삭제되어야 한다. 다른 죄목은 몰라도 이 두가지는 결단코 그 구속 수감하는데 그 죄목에 넣으면 하늘이 진노 하실것이다. 하늘에도 귀가 있고, 땅에도 귀가 있는 법...."내가 들은대로 행하리라" 결단코 그냥 넘어가시지 아니하신다고 하나님께선 선포하신것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보아도 그 죄목에 해당이 안되는것이다. 아무리 기도를 하고 또 기도를 하고 다짐을 해도 하나님께선 거듭 말씀 하시길 " 내가 내귀로 들은대로 갚아주리라." 하셨다
자, 종로통을 막아놓고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자. 여자 대통령이라고 함부로 가지고 노는데, 너희들 그러면 못쓴다. 대통량이 소풍을 가라고 했나, 수학여행을 가라고 했니, 무슨 해군 에 속해있는 굼함도 아니고, 혹시 군함이 과적을 해서 함장의 잘못으로 그 군함이 침몰했다면야, 이나라 통수권자이신 대통령으로써 그 책을 면할길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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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에도 민간인, 특히 학생들 수학여행용으로 그 고물이 다 된 골동품 선박을 이용하여 과적과 승객을 과승선을 시켜 선장의 무책임한 도피행각이 저 혼자 살겠다고 (임시작이였다는 일설이 있슴) 직무유기로 선장과 관계기관의 책임을 물어여지...어쪄자고, 여자대통량에다 자식도 없고 남편도 없다고 이렇게 국민의 손으로 뽑은 이나라 대통령 한테 그 책임을 몽땅 물어, 그 수수꺼기의 7시간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냐고 추궁을 하다니.....동서고금에도 이런 나라는 없을것이다.
정말 이러지를 말자. 하늘이 두렵지 아니한가?.....미용수술을 했던 무엇을 했던 그것은 각자 개인의 Privacy 이다. 대통령도 개인적인 사생활이 있는것이다. 이렇게 일거수 일투족을 무슨 죄인 마냥 왜 못살게 굴며 탄핵을 인준하면서 그 항목에다 포함을 시키고...무슨 아마죤 하류(河流)에 사는 미개인도 아니고 이렇게 일국의 대통령한테 뒤집아씌우다니..정말 이것 해도 해도 너무 한것 아닌가 ?.. 어디 한번 물어보자.....
세계적인 유람선인 *타이타닉* 호가 침몰했을때 선장을 위시해서 모든 승객이 우왕좌왕 하지않고 침착하게 얼머나 모두가 성숙하고 잘 대처를 했는가?...조곰이라도 미국 정부나, 대통량이나 ,국민들을 원망하며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돌리질 않았다.
"이것은 대통령의 책임은 절대 아니며, 선장의 실수로 좌초되어 무고한 생명이 속절없이 수장되어갔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바닷속깊이 그렇게 큰 바위에 좌초될줄이야 꿈엔들 생각했으랴...
어디 한국의 "세월호" 사건을 한번 비교를 해 보자....물귀신 작전을 해서 구가의 전적인 책임 인양 모든 비용을 (국민이 바친 세금으로)..국가에다 뒤집어씌우고....이래도 과연 우리가 선진국대열에 합류할수가 있단 말인가?...우린 미국이나 영국, 또는 독일같은 선진국의 본을 보고 배우자....
우린 할수가 있는것이다. 얼마든지 할수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국가적 재앙을 당했을때, 절대로 최고 통치자를 원망하지말고, 나 스스로의 잘못은 없는가?.....스스로 겸비하여 반성하고 자중자숙하자. ㅓㄴ망 하였던가?.....하나님은 이것을 다 들으시고 후에 "네가 들은대로 행하리라" 하시며, 하루에 염병이 걸려서 23,700명이 즉사 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것이다.
출애급 시킨 당사자인 모세를 얼마나 원망하며 불편불만 하였던가?...."우릴 출애급땅에 그냥 둘것이지 공연실이 출애급시켜 먹을것도 없고 마실물도 없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구나, 다시 애급으로 돌아가자..고 얼마나 외쳤던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마실물도 없고, 먹을 양식도 없이 우릴 죽게 하는구나....꼭 요즈음 세월호 침몰을 두고 아누성치는 이땅의 백성들과 그 무엇이 다르든 말인가?...이것을 다 들으신 하나님은 "내가 들은대로 행하리라" 하시며 갑짜기 *염병* 이 순식간에 번져 하루에 23,700명이 몰사한 사건이 명명백백하게 선경에 기록 되어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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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세월호 사건이 마치 그당시의 상황을 떠우르게 한다. ,얼마나 박대통량한테 뒤집아씌우면서 책임 지라고....아우성 쳤던가???.....회개 할찌어다, 그 입으로 지은 죄를 어찌 다 받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