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선 똑같이 사랑하신다. 미운짓을 하는 김정은이나 (북한) 또 그동안 으르릉대는 동서의 장벽이 무너지게 될날도 멀지않아 이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거늘.어찌 우리 인간이 막을수가 .있으랴
바로 그때가 도래한것이다. 그동안 분열과 반목(反目)으로 으르릉 대던 동서의 장벽이 무너지고 서로 화목하여 더 나아가서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남북의 막힌 물꼬가 터지며 남북이 하나가 될 날이 닥아오리라....보수가 안철수와 협력하여 선을 이룰때 대한민국에는 평화의 깃발이 창공에 펄럭일것이다 동서가 화합하고 나아가서는 남북이 하나가 되는 그 날을 위하여 박대통령의 탄핵이 이뤄진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이미 간파하고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인것이다.
홍준표후보는 국무총리의 자리에 새우고 내각은 거의가 한국당의 인물로 채워져야 하느니라....이 방법을 택하지아니하면 박지원대표는 능력이 넘치고 자격이 충분하다고 자칫 Over Action 을 취할 소지가 있으므로 그렇지않아도 안찰수의 상왕(上王)이 된다고 보수층에서 치부하고 있기때문에 박지원 대표는 절대로 두각을 나타낼랴고 하지말고 겸손함을 결코 이지말찌어다.내몸을 에헴 하고 고자세로 나올진데, 그 날로 죽을것임이니라......
살기위해서는 몸을 힘끝 낮추고 초기에는 몸을 드러내서는 결코 안될것이다.. 절대로 정치 9단이란 교만에서 벗어나야 하느니라. 교만은 멸망의 앞잡이란것을 항상 기억을 해야 마땅하리라.....
박지원 대표는 절대로 겸손을 잊지말고 정권초기엔 절대 잠수(潛水)를 해야 할것이다. 가벼운 조언과 사랑의 권면은 대통령한테 드릴수는 있으나, 절대로 그 이상은 금기사항이다. 안철수대통령은 이젠 초연병이 아닌 국정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두뇌와 충분한 자질이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