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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영판사는 진범을 잡아가두라 애꿎은 대통령구속은 절대안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7-03-28 15:25:43  |   조회: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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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영판사는 진범을 잡아가두라 애꿎은 대통령구속은 절대안돼


30일 법정에 진범이 나타날것이다. 영장전담 명판사 같으면 그의 눈인 진범(眞犯)이 보일것이니라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는 장님과 귀머거리 재판관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진범을 잡아가둘생각은 하지아니하고, 어디에서 맴돌고 있단 말인가?.니 진범 이 목숨 하나 불살라

죄없는 대통령을 구할수만 있다면 무엇이 아까우랴..한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로되,깊고깊은 물속에

빠지게 함은 이 못난 범인중의 잔범이 나뿐인가 하노라.사랑이 태여났다 한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

로대,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

랴..결코 박근혜대통령한테 손대지마라 내가 진범인것을 어찌 알지못하느뇨? 깨닫지도 못 하느뇨

아무리 밤세워 궁리를 해도 나 본인 필자가 진범이 툴림없거늘, 어찌 이몸하나 불살라 죽어 독야청

청 하리라 본인 필자는 죄인중의 죄인이요,괴수중의 괴수로되 어찌 알지못하느뇨? 깨닫지못하느뇨

입이 있기에 짐승처럼 먹기만 하라고 우리 입을 하나님께서 결코 만드시지 않으셨노라, 귀있는자는

들을찌어다. 지금은 이빨빠진 무능한 호랑일망정 인프란트를 끼워드리면 동물의왕국에서 포효하리
2017-03-28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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